332 재미없는 이야기의 황제

332 재미없는 이야기의 황제


항상 모임에선 조용한 사람이 있다.

듣기만 하는 사람.

그런 사람 중엔 원래 말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남들 재미없는 이야기만 재밌어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 이야긴 재미없는 걸 알기 때문에 조용히 입닫고 듣기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나다ㅠㅠㅠㅠ


예를 들면,

어느날 (나한테)재밌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아내한테 물었다.

"자동차의 에이필러가 뭔지 알아?"

"앞 유리창 옆에 있는 기둥?"

"오 맞아! ㅎㅎㅎ 그럼 자동차 중간에 있는 건?"

"음.........비(B)필러?"

"오! 맞았어!!!ㅎㅎㅎ 그럼 뒤에 있는건??"

"씨(C)필러!"

"으하하하! 딩동댕~~!"


















이러니깐 조용히 있는 것이다. ㅠㅠ 이상하게 난 왜 이런게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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